저와 BR이가 집에서 단식투쟁으로 얻을 결과로

에버 랜드를 갔습니다.

저희 집(원주)에서  10시 출발에 11시에 도착했는데

바로 캐리비안 베이에 가니.. 4시 입장이더군요..

그래서 페스티발월드에서 독수리요새 타니깐.

자동차 속도 측정 카메라로 순간포착을 하더군요.

그 사진을 열쇠고리로 하나 만들고

근처에 디지털 플라자에서 펌프 프리 플레이 좀 하고

라그나로크 좀 하고(포링인형 대략 원츄)

대략 띵까띵까 하니 벌써 4시

엄청난 줄을 뚫고

입장한뒤  대략 파도풀에서 놀고 해골바가지에서 물떨어지고 등등 맛있는거 먹고 놀다 집에 오니 대략 피곤..

뉴스에서 오늘 캐리비안 베이 입장객수는 25만명이라는 소리에 우리가 그중에 하나라니..

결국 마지막 손가락의 근육으로!~~~

힘들게 글씨 쓰고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