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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

『火炎속으로...』

http://mse9000.digimoon.net/xe/143607

2003.08.05 17:58:29 (*.152.210.105)

어머니께서 학원을 다니라고 압박...
저는 죽어도 안다닌다고 발언;;
고로 저는 이제부터 밥 혼자 해먹음..;;;
파하... 그나마있던 적은용돈 끈킴...
군것질 하면 뚜두려 맞음....
TV 키면 TV 본 시간만큼 공부해야함...
컴퓨터키면... 죽음;;
지금 어머니 시장가서 몰래하는중..
문이 찰칵!! 하는 소리 들리면 전원을 시작에서 끄지 않고 코드 빼거나
Ait +F4남발;; 끄흑.. 비참한 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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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5 17:59:15 (*.223.72.123)

Asellas Diel

학원을 가시지요...

2003.08.05 18:00:27 (*.152.210.105)

『火炎속으로...』

안그래도 용서를 빌려 했지만 무서움;;

2003.08.05 18:01:28 (*.223.72.123)

Asellas Diel

한가지만 더 물어볼께요...컴터가 집안 깊숙히 있어요, 아니면 현관문열면 바로 보일정도에 있나요?

2003.08.05 18:02:23 (*.152.210.105)

『火炎속으로...』

집 안 제방에 몰래~ 은밀하게(빡) 쳐박혀 있습니다

2003.08.05 18:03:27 (*.207.177.170)

[폐인]九구땡君九

학원 가지 마세요

일부 미chin놈(빠가아아악!)들은 자신보다 싸움 못하는 사람들에게 권력남용을 행합니다.

저도 박@@가 칼 가지고 절 죽여버린다고 하더군요(...)

1년만에 휘두르는 주먹이 어떨ㅈ...(한방에 나가 떨어질껄)

2003.08.05 18:05:37 (*.213.10.248)

아띠

학원..................................................................가지마요!! 최악!!!

2003.08.05 18:44:15 (*.49.10.4)

리얼쿨라

학원 안 가는게 더 낫죠 'ㅁ' a
그런데 너무 붙잡혀 사시는것 같네요..;; 불쌍하셔라

2003.08.05 20:28:45 (*.208.75.28)

★블러시어★

저도 한때는 그랬던 적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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