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류도장. 료, 로버트가 도장의 중앙에 있다.











로버트 「스승자슥이…오늘은 무슨 개소리할까. 갑자기 불러서 룰루랄라(?)하고 오니까, 네자슥까지 있으리라곤. 오늘은 도대체 무슨 연병(?)이지..」







료 「글쎄다(개콘에-_-;;;;;).. 나도 「어쨌든 와라」이 개말뿐이었기 때문에」







로버트 「아들인 너도 모르니까 니 아이큐가 딸리지…」







료 「뭐야 로버트 너 이노므 스키 죽고잡냐 니 마니 컷구나」







몇분 이 지나자, 다쿠마가 도장에 왔다.











다쿠마 「왔냐 아그들」







료 「무슨 용무로 우리를 부렀냐? 」







다쿠마 「좀만 기둘려봐(김다래-_-;;;;).. 유리도 이제 곧 온다. 이야기는 그 후 다.그것보다 아쭈 이제 이게 아버지에게 반말하냐?」







료와 다쿠마가 일제히 대답한다.



이상하다는듯한  얼굴을 한 유리가 들어 온다.











유리 「자슥아(아버지를;;), 무엇일..어? 어머나, 오빠자슥이랑 로버트 놈도 왔네..」







다쿠마 「전원 모였군. 우선 유리, 거기에 안앉았으면 저세상이돳!!」







다쿠마는 옷깃을 뒤적이며, 3명의 앞에 봉투를 내밀었다.











다쿠마 「료, 안열면 주겨뿐다」







봉투를 여는 료. 봉투에  얼굴을 대는 로버트, 유리.

! 3명의 리액션을 무시해, 다쿠마가 이야기를 시작한다.











다쿠마 「본 대로다. 킹·오브·파이터즈가 개최된다. 그것은 그 초대거시기다.
수속은 이미 끝마쳤다 아그야. 우리 거시기(?)는 출장을 결정했다.」







로버트 「아니, 출장을 결정한 것은 그렇다 치고 누가 나오냐 짜샤?

스승씨는 전회의 대회에서 은퇴라고 말했으면서 뻥치냐 노인네야. 」







료 「너도 이제 우리 아부지에게 반말하냐? 」







타쿠마 「아쭈?이게 이젠 스승에게 반말을?것보다 유리 튀냐? 」







유리 「어디는 전화에 결정됬잖아 쨔샤. 킹자슥 곳에도 초대장이 왔을거예요. 그쪽이랑 연락을 안하면 저세상이돴!! 」







타쿠마 「그것은 말한다면 서두를 수 있는일 이다. 아직 이야기는 끝나 있지 않았어. 거기에 앉아!!인나!!앉아!!인나!!앉아」







유리 「또? 간략하게 애기 해 강아지야. 여러 가지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강호동-_-;;;;;;)」







다쿠마「무슨 쉰소리! 이번 대회에서는 자슥들과 출장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겠다!그리고 유리 너까지 이제 아버지에게 반말하냐?전부 주겨뿐다」







유리 「무...무슨 소리예요?난 죽지싫어 」







다쿠마 「바로 요전날의 일이다. 이 초대장이 닿은 것은.

초대장은 당연한일이면서, 료, 로버트, 그리고 이 나 앞으로 보내져 왔다.」







로버트 「도장에 보내져 와서.., 그렇겠냐?」







다쿠마 「딩동댕동, 모두도 알고 있도록, 전회의 대회를 기회로, 나는 표면화한 격투 대회에의 출장을 가까이 두는 것에 거시기(?)하였다. 거기서 자슥 본부에 문의해 보았지만, 본인 직필에 의한 위임장이 있으면, 인간을 세운다 」







로버트 「그 인간이… 유리 입니까? 」







다쿠마 「정답입니다!!!100점 추가!!(로버트:와우~~~!!퍽!!)」







유리 「마 말도 안돼!!!! 나도 맞칠수 있었는데ㅠ.ㅠ!!

아무리 아빠라도 마음대로 하는 것은 있을 수 없어!! 」







다쿠마 「입에 반창고 붙어라! 이 아부지를 속여 대회 출장을 반복할 뿐만 아니라 우리 거시기(??)의 품위를 떨어뜨린 것 만으로 넌 징계 대상이 됀다(타쿠마:축하한다!!!-_-;;자 상이다-_-;;;;;;) 이번엔 그렇게는 안돼.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서 , 거시기문하생으로서 정식으로 참가받는다! 료, 로버트! 반대는 있으면 주겨뿐다?」







로버트 「네.. 없습니다없구요(노통장-_-;;). 유리도 나오고 함께 참가한다면 별로 손해 볼 것도 아닙니다아니구요(또 노통장;;;;)」







료 「아무튼, 눈이 닿는곳에서 맞짱(?)뜬다 라는 점에서는 찬성할 수 있을까」







유리 「오빠자슥이랑 로버트놈은 무슨 말하고 있어! 그런 것은 절대로 노노!!

나는 킹놈이랑 마이놈과 출장해 여성격투가 팀에서 아도겐(파동권-_-;;)을 노리기 때문에! 」







다쿠마 「오우 안돼! 」







유리 「노노! 못해! 이 도장으로부터는 출장하기 싫어잉(느끼남;ㅁ;)!」







다쿠마 「끼남이(-.-;;) 같은 놈!! 아무리 네가 네멋대로 말을해도 킹자슥과 출장하는 것은 무리이다」









유리 「어우 싫어 쨔샤!! 」







다쿠마 「너의 형편은 묻고 있지 않아. 한 번 제출한 위임장은 이제 철회할 수 없다 짜샤. 뻥이라고 대가리(?)에 생각한다면 대회 본부에 문의해 보면 좋을 것이다.  나가기 싫으면 나가있어!!(세바스찬;;) 하지만 아무래도 나가고 싶다고 한다면 나와있어!!!(정 반대 성격의 세바스찬;;), 라고 놀고 있을 뿐이다.」







료 「그렇구나, 아~씨 이노므 자슥아 뭔말이 그리많아」







유리 「오빠, 어째서 이런 때만..!



    이런  「가라데 자슥」이랑 출장하기 싫단 말이야!! 」







료 「뭐야! 」







로버트 「유리 , 하는수 없지. 확실히 료는 가라데 자슥이긴 하지만 자슥에게 자슥  말하는 것은 불쌍하잖아」







료 「시껴 로버트! 너까지 한 술 더 떠서 건배!!!하냐? 」







로버트 「나? 나는 바른말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속으로:건배!!!-_-;;;) 」







료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은 사람을 바보로 부르는 너도 실례되는 일이란거다! 유리! 이미 화나있으니 더 건들면 주겨뿐다! 」







유리 「내 쪽에서 입에 청테이프(훨씬 업그레이트된-_-;;) 붙이겠어!! 」







다쿠마 「적당히 좀해! 」







다쿠마가 주먹으로 마루를 쳤다. 일동 긴장 된 표정으로 다쿠마를 보았다.











다쿠마 「이것은 결정 사항이다. 반항하는 것은 모두 허락하지 않아. 그런데도 아직 잔소리꾼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파문 각오의 행동으로 주겨뿐다!」







로버트 「귀차나…. 그냥 안하면 저세상이돳!! 유리. 여기서 스승씨에게 반항해..파문당하는 것도도 자슥답고, 이번은 참아. 난 거시기(?)로부터 출장하겠어.. , 료는? 」







료 「아, 문제는 동생자슥이 어떻게 할까 뿐이다. 유리창, 한번 더 잘 생각해라. 위임장이 제출된 이상, 킹놈과는 출장할 수 없다. 그런데도 출장하고 싶은다면 거시기문하로서 출장 할 수 밖에 없지? 그렇지 않으면, 이전의 팀 이외에서는 절대 출장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거냐? 」







유리 「으응… 나가고 싶지 않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아니구요(노통장;;)…」







로버트 「그래! 이야기는 뻥뚫린 고속도로 처럼! 기분은 알지만, 별로 킹자슥이랑 색시녀(마이가-_-;;)등과 짜는것이 아니라고 해도 우승은 노릴 수 있지!, 이번은 거시기로 우승을 노리자! 」







유리 「응…, 유감이지만,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지요. 응! 나 노력하겠어!」







로버트 「그래!! 그거야!! 그 기개! 」







유리 「그렇다고 정해지면, 빨리 여러 가지 준비를 하지 않을수 없는데. 뭐라해도 소용 없어요.어우 시었어-_-;;(하이마트;;)」







다쿠마 「허, 이거 참! 어디 가?(우비삼남매의 박준형우비;;;;;;) 」







유리 「유리창은 여자 자식이니까! 남자들과 달리, 여러 가지 준비하지 않으면안돼!  아무것도 모르면 나가있어!!! 」







다쿠마 「오늘부터 빨리 연습이다! 안알고 있을테지?그러면 저세상이돳!!!!! 」







유리 「알고 있어요! 지금부터 연습하면 우승은 당연지사치당 우승은 내거다!!」







다쿠마 「어미에 「치」를 붙이지 말아라! 정말…, 저래서 괜찮겠나? 」







로버트 「저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료 「이상한자슥다워, 뭐든지 일단 정리하려고, 나중에 걱정하기 때문에」







다쿠마 「무엇인가 말했어?(타쿠마:감히 료가 나보러 이상한 자슥이라고...) 」







료·로버트 「아니, 별로…」







다쿠마 「기분탓이겠지만, 최근 아무래도 손을 움직이기 전에 입을 움직이는 버릇이 따라 온 것 같다…나이가 들어, 조금 전의 추태는..? 어린애기(?)들과 함께 말싸움이란.  …좋아, 좋을 기회다. 너희들도 초심에 돌아가 나와 함께 특훈이다! 좋은데! 」







료·로버트 「뜨르른~~~뜨르르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