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낚시 가는 날.



사실은 가족간의 농간



에이.


더운날에 낚시?




안 그래도 찜통인데 이런 날 낚시를..

덕분에 2,3시간은 허공이 낙찰!



엔젤이 비아냥거림. "낚시발?"




푸에............



15년을 살아도 낚시 한번 안해봤음


왜?????

귀찮아서




쪽팔리는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