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코믹입니다;
저에게 뭐라고하지마세요~ [서걱]
처음써보는거라서 좀 -_-...

죽음같이 어두운밤...
두 남자가 싸우고있었다.
그중 한명은 불처럼 붉은색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고
손에서는 영혼과도 같은 파란색의 불꽃이 춤추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앞에 있는 자는 검은 머리카락과 하얀 머리띄를하고있고
그의 손에서는 태양과도 같은붉은 불꽃이 새어나오고있었다.
그리고.. 붉은머리의 남자가 외쳤다....
" 장난은 끝이다! 쿠사나기 쿄! "
그러자 쿠사나기 쿄라 불린남자는 붉은머리의 남자에게 대답했다.
"아잉~♡ 난 더 장난 치고싶은데.."
잠시간의 정적이 흘렀다...
" 죽엇!!!"
그후로 쿄를 본사람은 아무도 없다고한다....
           - 투비 컨티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