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만 반말로 하겠습니다(퍽!). 죄송합니다만...이 글의 뮈앙스를 살리기 위해서이니 이해 부탁드립니ㄷ(빡!)
그 쓰레기 소설과 못생긴 얼굴, 그리고 왜 4가지없는 소리로 일관하는 자가 그리 인기가 많은 건가?
10대들의 통신어 선호(?)와 문학에 대한 지식부족이 아니라면? 무었인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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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니의 더 큰 음모에 속아 넘어간 것이다.
그녀는 그 어린 나이에 전문 사기꾼에 버금가는 실력을 지니고 있었던 것이였다.
세상에 자기의 이름을 알려서 그럴싸한 잡설과 10대들이 좋아 할 만한 시나리오로 자기를 소설가로 인식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대중의 환심을 사서 인기를 얻고, 그리고 그것이 돈으로 변할 때 그녀는 자신의 사기친 걸로 억만장자가 되 있을 테니까.
대중은 그녀에게는 결국 바보인 것이다.
그러나 그녀가 모르는 것이 있었으니...
대중 도중에 일부도 그들의 음모가 있었으니...
그녀에게 돈을 투자하는 긍국적 목표가 있었던 것이다. (주목하시라...)
그녀를 정신병원에 보내는 것이다.
그녀가 정신병자라는 것을 간파한 무리들이 다른 무지한 무리들을 선동시켜 귀여니에게 "인기"라는 것을 준 것이다. 그들의 계산이 맞아떨어진다면...더 빨리 귀여니가 돈을 벌 수록 더 빨리 귀여니가 정신병원에 가게 되니까, 팍팍 밀어주는 것이다. 그리고 귀모양이 돈을 어느정도 모았을때 치는 것이다. 그 돈은 결국 함정이다. 귀모양을 없애기 위하여...
앞으로 이 국면이 어떻게 펼쳐질 지 모른다. 귀여니의 사기행각이 열매를 맺어 그녀가 해외로 빠지느냐, 아니면 반짝하다 사라질 것이냐, 아니면 그녀를 밀어주는 음모가들이 작전에 성공해서 귀여니를 영원히 정신병원에 쳐박아 둘 것이냐, 이 보이지 않는 대혼선속에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이 상황에서 그어딘가에는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는 점이다.
(이 글 쓴 30분 후, puhaha의 시체가 하와이 근처에 떠 다닌다...)
오홋! 정신병원이라....
좋은 글씨입니다(이 글을 쓴 30분 후 시체가 화성표면에 묻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