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전에:전 악마의날개크리스님에 두번쩨 아이디라는 전설이...(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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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며칠 않있으면 방학.
도일초도 그동안 발전할것이고 2학기를 새로 맞이하고 싶었다.
그.러.나...
권혁준이란 x신같은 학생이 있었다.
전학 처음부터끝가지 그놈때문에 매일 내가 위험했다.
오늘은 권혁준만 따르는 녀석들이 그xx때문에 나를 정신x자로 몰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보다 생각이 깊고 예의바른 호철이에게 물어보자
성격아니면 모든면에서 내가 월등하다고 말하였다.
내가 호철이때문에 살지...
그래도 앞날의 전깃불(?)이 끊어졌다.
이제 그딴학교 6학년까지(오로치:진짜?)학교 안갈것이다.
하지만 엄마때문에 가야하니...
앞길이 막막하다.
p.s앞으로 파이어의 일기는 계속된다.(빠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