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시간이 있으시면 21589번 글을 읽으시고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쓰시기 바랍니다...

제가 쓴 글이지만, 여러분의 생각을 그 글에 반영하지 않지만, 여러분의 생각을 들어볼까 합니다...

그리고 그 글을 가지고 싸우거나 저에게 시비걸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