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아암..
엄마,아빠는 주무시고
밥통은 터엉~
결국 면식을 쌔우기로 결심..

귀차니즘을 이기고 농심 푸라면(빡빡빡)을 끓이고있습니다..

초딩을 울리는 농심 辛(푸)라면(퍽퍽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