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게임하고 있을때는 졸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베개 붙잡고 조니까 (-_-;;) 동생녀석이

"자지 마!"
  ↑
  ?  (퍼어어억~!)

그러더니 결국은 같이 자자고 하네요.

그래서 잠시 PW동에 들른다고 하니까..;

벌써 잠든것 있지 뭡니까?

덕분에 느긋한 심야시간을..; (빠각~!)

저는 지금 생생해졌습니다.

컴퓨터가 수면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는 듯..;


P.S 오늘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맞아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