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윽... 갑작스러운 컴퓨터 금지령 때문에 그저께부터 오늘까지 컴퓨터를 못했습니다 ㅡ_ㅜ
그저께 오후 4시까지만 해도 멀쩡하게 하고 있었는데.... 외출하신 부모님께서 들어오시자마자 컴퓨터를 중단시키더군요.
부모님께서는 제가 컴퓨터를 너무 많이 한다는 이유로 그런 조치를 내리셨지만, 흐음... 왠지 제 생각에는 이번 저의 기말고사 성적이 약간 반영된 듯 싶습니다 -_-;;
더군다나 지금은 방학을 코앞에 둔 시점인데, 난데없이 컴퓨터를 많이 한다고 나무랄 이유는 없겠죠.
하아... 역시 이번 컴퓨터 금지령은 저의 성적 떄문인 듯 싶습니다 ㅡ_ㅜ
방학숙제도 산더미인데.... 이번 방학은 공부나 하며 다 보내버리겠군요 ㅡ_ㅜ



오늘은 휴일 & 부모님의 외출이라는 핑계로 어찌저찌 합의를 구해내긴 했지만, 앞으로 얼마나 컴퓨터를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으아악~ 이거 정말 미치겠군요... 하필이면 온갖 약속과 할 일이 많은 이 때에 금지령을 맞아버리다니...
리퍼님의 부탁은 아직 제대로 된 작업도 못한 상태고.... 참 난감하기 그지 없습니다.























































































































































투명한 유리병 속에 그곳이 나를 있게 한 차가운 그 기억을 잊고 싶어

마지막이기를 두 번 다시 이런 일 없기를
너에게 바랄게 나에게도 내 꿈이 있는걸 너는 왜에에에에에 워우워어어어


저기저기 외기러기 저기저기 외기러기
저기저기 외기러기 저기저기 외기러기



왜 날 BREAK!!!



저기 Mark 위!!!



마지막이기를 두 번 다시 이런 일 없기를
너에게 바랄게 나에게도 내꿈이 있는 걸 너는 왜에에에에에 워우워어어어



끼야아아아아아아악~~!!!





[KMM의 사지가 절단된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