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게?
난 KOFPW의 뒷북쟁이 오에무토 타카네야!
내가 분위기를 업시키러 왔어!
내가 겪은일을 하나 들려주지!
어릴때였지! 나는 퐁당퐁당 노래를듣고 빨래하는 누나에게 돌을던졌지!
그런데 그게 나에게 돌아오는게아니야?
난 순간 놀래서 엎어졌지 덕분에 돌을 가까스로 피했어!
나는 돌을피한뒤 놀라서 누나가 있는쪽을 봤지!
그런데 누나가 없고 터번을 두른 사람이있는거야!
'달러멘디'였지!
돌날라봤자~
웃기지! 웃기지! 웃기잖아?!
어? 어디서 칼을 갈고있는 소리가들린다!
어이! 거기 칼을 내려놓는게 어때?
[ 하지만 이미 칼에맞고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