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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악 20킬로그램짜리 팬티를입고 학교에 갔는데...

[劍心]마에스트로

http://mse9000.digimoon.net/xe/132524

2003.07.11 22:36:57 (*.148.207.204)

170

꺄아아아아.

말 놓기로 한 사람들 잊어버렸다.
코멘트 달아주오;;

이대로 가다간 엉뚱한 사람한테 반말이 나갈지도.

치매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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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1 22:37:28 (*.147.251.38)

화염김갑환

본인

2003.07.11 22:37:44 (*.217.225.15)

[양산형]주땡로보

전 아님.

2003.07.11 22:38:15 (*.117.248.200)

샤프

웬만해서 그럴만해 보이면 거의 깐것 같은데..
그 글에 달린 코멘트가 14개였던

2003.07.11 22:38:39 (*.147.251.38)

화염김갑환

*233,블러시어,포스,블루신고,하오,마에형,부구누나
나랑 말 놓기로 한 사람들 목록. 치매여 사라져라!(빡!)

2003.07.11 22:41:37 (*.147.251.38)

화염김갑환

코멘트에 다 적어놓는게 편할텐데...
내가 알기로는 시민님, 백드럼님, 게닛츠상님, 포스등이 모두 형이랑 말 놓기로 한 사람들...;;

2003.07.11 22:53:00 (*.70.206.26)

★쪼꼬바★

빤스라..;
압권이군..
어쨋든 아닙니다;;(푹!퍽!)

2003.07.11 22:56:37 (*.77.54.96)

쿄

꺅! 베라모드 오빠~~~~~~(저 여자아님 탕!)

2003.07.11 23:14:47 (*.41.107.249)

[血の咀呪]Lipher

오늘 20kg 짜리 팬티를 입고, 학교에 갔는데, 똥싸느라 수업에 늦었다...

교실에 들어가니 아이들이 앗싸! 좋구나...라고 말하며 럭키짱 만화를 보고있었다.

사랑스럽게 뒤로다가가 삼절필살기로 인사를 해주었다...

-_-;;

2003.07.11 23:22:52 (*.109.161.108)

[질풍]신고!백드럼

종이접기가 치매예방에 도움이 된다니까 그걸.....(퍽!)

2003.07.11 23:42:24 (*.216.190.57)

우울인간

저는 신고군과 말을 놓기로(퍽)

2003.07.12 12:52:14 (*.50.141.150)

[風瑪劍士]게닛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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