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끝났는데도..

아직도 압박이 옵니다.. 바로 성적표의 압박!

이번에는(처음이잖아!) 염장글도 못올리겠고..(그러면 올릴려고 했냐!)

그리고 왠지 모르게 아직도 시험을 보는 듯한 느낌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

니다..

이것이 '시험증후군'이라는 건지..

왜 이렇게 두통은 심하고, 하.. 조만간 안정을 찾아야 될것같습니다.

(결국 잡설이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