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땡님과 구땡 형을 착각하여 주땡님께 핀잔들음.

그리고 백라멸쌀 님께서 올리신 이상한 그림 때문에 엄마의 압박으로 채팅방을 나옴.

역시 저는 눈이 딸구인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