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트러블도 안내고 상처도 안날려고 싸움을 금지하다 시피 하더니.

별별 개@@ 들이 다 개깁니다.

오늘 학원에서 있던 일인데.

어떤 정신나간 인간이 제 책상에 코ddack지를 붙이고(-_-)갔습니다.

그러더니 제 코ddack지라며 저에게 뭐라뭐라 지껄이는겁니다.

그 코ddack지 붙인 새kki는 뻔뻔하게 절 꼴아보더군요.

그새kki는 오늘 시험이 끝나서 일직 쳐갔고...

그리고 오늘 끝나고 오는데...

나:안녕~

정@@(학교에서 돈뜯는 그 네가지 없는놈 아닙니다):(씹고있음)

구땡:야!안녕!

정@@:훗..

구땡:훗?비웃었냐?

정@@:뭐 병@아!

(엘레베이터에서 내리고)

정@@:개@꺄 한번만 더 시비걸면 죽여버린다.

구땡:등shin아 너야말로 날 짜증나게 만들지 말라고!그리고 난 12도 안걸었어!

정@@:뭐?개@끼!(구땡의 목을 조른다)

정@@:열여덟(심의상 바꿈) 너 한번만 떠들면(역시 심의상 수정)땅 못보고 다니는줄(역시 심의상 수정)알어!

박@@:오우~@@~

정@@:ㅋㅋ...

이@@:가자~ 저 쓰레기는 내일 밟고~

정@@2:@@아!(별명을 불름)

정@@2:야!씹냐?

구떙:그래 씹는다 어쩔래?

정@@2:야!맞짱까!강아지야!(심의상 수정)열여덟 내가 오늘 한번만 봐준다.

뭐 저런 無腦亞들이 다 있죠? 썩은거 아닙니까?

트러블 안일으키고 상처 안낼려고 일부러 쌈박질 안하는건데 요즘 애@들이 엄청나게 덤비군요..

저의 뒷말

"법만 없었으면 다 죽여버렸을꺼야...죽여버렸을꺼라고!정@@!정@@2!박@@!문@@!이@@!박@@2!김@@!김@@2(학원에 이렇게 원한진 @끼들이 많습니다.)

ps/코멘트에 장난치지 마시죠.안그래도 기분 드러운데.
그리고 삭제하라면 삭제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