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공부에 지쳐 쇼파에 누워 낮잠을 즐기고 있을 때

친절하게도 자연스레 내 정신을 번쩍 뜨이게 하는


배나 팔이나 다리 또는 머리에 흐르는 무언이 있었으니
















똥!!(병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