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추석날이라 그런지 별로 글이 없군요...
모두들 오랜만에 친족들의 얼굴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는 추석이 되셨기를 빕니다.
연휴는 내일까지도 지속 되니 많이들 쉬시구요.
그러면 남은 추석 잘 보내십시오.
(사이코라 불리우는 생명체의 잡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