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유리 병속에 그곳에 나를 있게 한
저기저기 외기러기
왜 날 쀄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웱~~~!!!!
[갈기갈기 찢긴다]
아아아... 정말 오랜만에 뵈는군요. 이틀 동안 컴퓨터를 전혀 만지지 못했습니다.
이제 시험 기간이 다가왔다고, 부모님에게서 컴퓨터 사용에 엄청난 제약을 받게 되네요.... 크억 +ㅁ+
이틀 동안 컴퓨터도 PS2도 못 만지니 제 머리가 약간 이상해졌습니다.
요즘은 아침에 세수할 때도 문군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와 초씨의 "정말 사람해요" 를 흥얼거린다죠....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람무해요... 워우워 예헤헤.... [날아간다]
아... 아무튼 여러분, 정말 오랜만입니다 @_@/
그럼 저는 잠시 예전 게시판을 둘러보며 상황 파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방명록 삭제" 건에 대한 공지와 코멘트들을 우선 읽어 봐야 겠군요 'ㅅ'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