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츠의 協迫章과 協迫者(?)의 기분이 상당히 뭣하다는 것을 깨닫고 살기위해(?) SM과는 당분간 찢어져(?)있기로 했습니다-_-;;

그래서 暴走(한자가 영 아닌데-_-)의 의미를 뜻하는 眞을 쑤셔박아버렸습니다-__-

이번은 제가 졌습니다(본인 2 - .....그건 무슨 뜻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