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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짝지가 부럽습니다..

[METALLICA]

http://mse9000.digimoon.net/xe/121270

2003.06.16 18:20:50 (*.154.91.111)

Kiss Day..

토요일날..; 저는 동강병원에 친구따라가고 태화강에 비둘기 살해하고 놀았던 사이에..;

제 짝지는 여친과 자기 집에서 황홀한 하루를 보냈다더군요..

몇시간 동안 끌어 안고.. 키스 하며 놀았다던데..

아.. 여친있었으면 좋겠건만..

요즘 돈도 없고.. 방학때 알바예정도있으니..

으으.. 대학교가서 사귀어야겠습니다..

반드시... ㅠ_ㅜ

아니면 학원 다니면서 사귀던가해야지..

젠장.. 부러워.. こ_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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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6 18:21:44 (*.73.56.210)

[양산형]주땡로보

저의 성대모사를 들으시고, 코멘트를 다시 남겨주시면서 노세ㅇ....(맞는다)

p.s.저한텐, 분명히 그렇게 들렸다고요~ㅜ.ㅜ

2003.06.16 18:21:54 (*.113.214.35)

시나브로

아.. 여자 짝지 이시군요..

2003.06.16 18:22:10 (*.73.56.210)

[양산형]주땡로보

짝지가 뭐죠?

2003.06.16 18:22:14 (*.75.0.214)

[스타크]AntiK'arts

끓어 -> 끌어

끌어안았다라...? 므흐흐흐흐...(이상한 생각 하지맛!!)

2003.06.16 18:23:17 (*.73.56.210)

[양산형]주땡로보

메탈리카님.
전화주세요. 상담해 드릴께ㅇ...(더 맞는다)

2003.06.16 18:23:21 (*.219.81.194)

[♡]나니사케 나오메

제 성대모사도...;

2003.06.16 18:24:14 (*.75.0.214)

[스타크]AntiK'arts

-ㅅ-)

2003.06.16 18:25:04 (*.154.91.111)

[METALLICA]

요즘 학교 국어재량시간때.. ㅑ ㅏ 이런것을 배우고 있던것같던데..;(잠자고 떠들기만해서 모름..;)

어쨋든 엄청나게 어렵더군요..;

저는 깍두기를 깍뚜기로 알고있었던..;

그리고.. 주스를 쥬스로 알고있었고..;(고1 맞기는 한거냐..!? 죽어라 그냥! 으오~!)

어쨋든..; 국어는 잘못해요..;(공부에 포함되는건 다 못하지만..;;)

2003.06.16 18:25:56 (*.75.0.214)

[스타크]AntiK'arts

-,.-

2003.06.16 18:27:19 (*.222.117.80)

[미켈란젤로] KMM

쥬스는 한글로 쓰기 나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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