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환 상의 말투가 왠지 무서워서 끓어버렸는데..
다시 전화할 용기가 안나네요;;
부모님도 오시고 해서...
저는 항상 잘 모르는 사람이랑 전화하면 금방 끓어 버린다는.. -_ㅠ
p.s:이게 마지막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