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의 협박(...)에 의해 갔긴 갔습죠.
어제부터 말하자면.
가서 디아블로2(...)를 했습니다. 그리고 할것이 없어지자 이것저것 해볼려다가 아무래도 할게 없어서 바로 포트리스3로 돌입(...)
진짜 재밌었습죠.; 맞추면 얼굴 앞에 대고 박수치고, 못 맞추면 상대 때리고;(-_-:그건 난장판이잖아)
그리고 오늘.
이번엔 디아블로2를 하려고 했으나 자잘한 문제로 인해 못했습죠. 그래서 하는것 없이 하다가 40분 경에 바로 워크 3로 돌입.
물론 유즈맵으로(빡)
뭐 2판 하니까 시간 다 갔더라구요.
첫번째 판은 스타로 치자면 블러드정도; 다만 영웅 하나 선택가능;
두번째 판은 햏자,안티햏자 어쩌구 저쩌구 였는데;
햏자편에 서서 개벽이를 선택해 친구놈을 요절냈습죠. 낄낄(푹)
결론.재미있었습니다.(-_-:네놈만 그렇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