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체 게바라 평전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아...진정 위대한 인물입니다.
왜 블티상이 존경하는지 알만 합니다.

책에 총살당해 죽은 그의 시체 사진도 있더군요-.-

그 눈빛이, 두려움, 무서움, 공포이기 전에
저에게는 슬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