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컴퓨터 샀을때 회사쪽 아저씨들이 깔아준 게임인데;;

그땐 질려서 안했는데 이젠 하고 싶어서 구하고 다닌다는..ㅡㅡ

역시 압박은

"Finish him/her"(맞나?)

할때가.. 별의별 기술로 사람 죽인다죠;;

아;; 전 그때 어떻게 하는지를 몰라서 쓰진 못했지만..

컴퓨터들이 하는거 보고 소름끼쳤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