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학교 전학년 소풍&현장학습&수학여행같습니다(다 같은뜻이야!!!)

6학년은 가는길도 멀고 볼것도 별로 없던 경주-_-

돈도 2번째로 많이 들더 군요

가봤자 별로 볼것도 없고

다리힘은 쫙빠지고 거기다가 최모군에게 당하고 쓰벌

거기에서 전모씨도 같히 때리더군요

저와 같히 맡던 신모군

ㅠ.ㅠ

그 X들 마음같으면 죽여 버리고 잡지만

그럴수도 없으니

그리고 또 오는길에 뭡니까 이거

안그래도 피곤해 죽겠는데

그래서 한숨붙였죠

30분 잤냐?-_-?

씁 갑자가 왠 노래방기계냐-_-^

곤히자고있는 천사같은 아테나짱을 깨우는게-_-^ㅗ(악마겠지)

정말 짜증납니다

또 시끄러운 노래만 불르더군요

사계(노래를 찾는 사람들),머니(왁스),오빠(왁스)등등

사계는 그런대로 좋은데

미싱은 잘도도네 돌아가네~~~

딴것들은 약간 짜증

아 이정현의 줄래도 하더군요

얼마나 재수가 없던지 불르는것도 다 떡같은대 또 불른답시고

싸움도 엄청잘하는 NYUN이(욕처리때문에) 또 왠 애교냐(우웩 올라온다)

그리고 체격도 무지하게 큰 이NYUN은 뭐냐 이모NYUN-_-

안그래도 자리가 쪼금비어있는데 거기 또 끼어들더군요

우욱 쫍아 죽는줄알았음

거기다 구타(아까말한 최,전모군)

-_-^ㅗ-_-^ㅗ-_-^ㅗ
전 창문에다 신진커맨드를 그리며(그때 이상하게 신진이 참 많이 생각나더군요?)

놀았습니다

비도 많이왔는데 또 생각난게 이오리와 쿄

제가 한마디 했죠

지금 쿄하고 이오리하고 싸우면 누가이길까-_-?;;;;

어둠쫒기 모션에만 히트되겠군-_-;;;;;

그럼 줄이죠

P.S:반폭주한 예기는 쓰기 싫으므로(레오나와 같히 피의 폭주,저의 경우는 복수의 폭주;;;)

좋은 하루(밤에 무신 좋은하루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