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동물기를라고 글올린데에 리플달아주신분들 감사하네요..

그런데 아무리 그렇게 해봐도 안된다고 하시네요...

전에 저의 장레희망을말도 해보고 협조를 구해봤는데..

"사내놈이 무슨 애완동물을 키우냐"라고 말도 안되는 말씀까지 하시면서

무조건 안된다고 하시네요..... 냄새도 난다고 하시고요..

냄새안나는 동물이라고 키우겠다고하니.. "집안에 동물키우는건

난싫다"..라고 하시며 역시 아된다고 거듭강조까지 하시네요...

역시저는 커서 그냥 돈이나 벌어서 안전하게 살면서 보람도 못느끼면서

그렇게라도 살랍니다....

생각해보니 나같은놈이무슨... 하는생각마저 들더라구요...

그냥 평생 주접이나떨면서 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