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_-
마침표를찍는군요;;
정확히 11화입니다 ㅇㅂㅇ...
카스카&히이토!! 후속작
소녀의꿈 도 읽어주세요 -ㅁ-)/
잡담은 귀여니에게 던져줍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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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9년
카스카가 죽었다...
그녀는 진혼의 언니라는 말을남긴체 죽었다.
카스카는 죽었다..

- 2003년
2329년의 카스카가 죽을때
2003년의 카스카는 학교에서 수업을듣고있었다.
그런데...
"...!!!"
카스카는 갑자기 책상에 피를토하더니 기절했다.
그걸보고있던학생들은 너무놀라서 그자리에서 그광경을 그냥보고있었다.
"뭐야! 다들 수업안들을... 응?"
수업을 진행하던선생님은 학생들이 한곳에모여있자 화를내며소리쳤지만
피를토하고 기절한 카스카를보고는 할말을 잃어버린듯한표정으로 말했다.
"...구급차를불러! 어서!"
선생님의이말에 학생들은 구급차를불렀고
12분후에 구급차가 도착했고, 카스카는 구급차에 실려갔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카스카는 깨어났다. 그리고 그의옆에있던 히이토는
카스카가 깨어난것을보고 카스카를 불렀다.
"카스카!!"
카스카는 그말을 듣지못했는지 혼자서 중얼거렸다.
"난..2329년의 카스카에서 나온거야...나는..나를찾으러가야해..."
카스카의말이끝나자 히이토는 카스카의얼굴을 쳐다보며 물어봤다.
"그게...무슨말이지..?"
"히이토..나..좀 오래못올거같아.."
카스카는 이렇게말하고는 자신의 능력을 일부 히이토에게주었다.
카스카의몸에서 푸른기운이 흘러나와 히이토의몸에 흡수됬다.
그리곤 카스카는 웃으며 사라졌다.
"...!! 카스카!!!"
히이토는 허공에 외쳐보았으나 카스카는 이미 사라지고난뒤었다..
그때 카스카는...
"여기가.. 거기인가.."
라고 나지막하게중얼거리고는 어느건물속으로 들어갔다.
- 2329년
어느 유적에서 카스카가 나왔다. ( 2003년의카스카 )
"내가 살았던곳..그리고..내가있는곳..."
카스카는 이렇게 나지막하게중얼거리고는
2329년의 카스카가 있는곳으로 텔레포트했다.
그러나 이미 2329년의카스카는 마나를 너무많이소비하여
이제는 10%의세포만 남게되어서 죽게되었다.
2003년의카스카는 그 10%의세포를 태워서 그 한줌재로변한
카스카의세포를흡수하고 나지막히 중얼거렸다.
"히이토..꽃구경가자..저멀리핀 꽃을보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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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이상한소설-_-
후속작을 기대해주세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