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저도 이젠 국악인 입니다."
한국 최고의 로커 문희준(27)이 이번에는 소리꾼으로 변신했다.
이번 3집의 컨셉을 락&국악으로 잡고 타이틀곡 "아리랑"을 이번 월드피스킹콘서트에서 선
보일 계획이라고 한다.
당초 6월중순에 컴백시기로 잡고 있었는데 팬들의 성원이 너무 불같아서 이렇게 앞당기기
로 했다는 것이다.
▶몸상태는 어떠한가?
-최고입니다. 저의 실력을 유감없이 이번 월드 피스킹 콘서트에서 발휘할수 있을것 같군요
▶왜 하필 3집 장르를 락&국악으로 했나요?
-요즘 사람들은 판소리같은 우리나라 고유의 소리를 잘 듣지 않는것 같아요.그래서 제가
조금이나마 우리 국악을 대중화 시키기 위해 이렇게 선택했습니다...
이런 장르가 하고도 싶었지만요.
이런 지존
우리 음악은 제대로 모르면서....(트리플 에이치: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