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히야세이야기-_-
오늘은 3개쯤 쓸듯싶습니다-_-
낄낄+ㅁ+
그래도 이상한소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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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골목에서 두소년이 이야기를하고있었다.
"음.. 일단.. 자기소개부터.."
한소년이 말했다.
"내 이름은 '도모키노 나토에'다 나이는 16세.."
도모키노 나토에의 옆의소년이 말했다.
"아! 제 이름은 에도키세 히야세에요 나이는 15세고요.."
"음.. 한살차이로군.. 그냥 나토에라불러도되"
"아! 나토에씨! 그럼저는.. 히야세라 불러주세요"
'이녀석.. 성격은 밝은듯하군'
나토에가 생각했다.
그사이에 히야세는 어디서 뭘하고 살지 생각을하고있었다.
'역시..이곳에서는 무슨수를써서도 살수가 없는데...'
히야세의 생각을 읽었는지 나토에가 말했다.
"어이.. 여기선 어짜필 살곳도없고 살수도없으니 차라리..무인도에 가보는건어때?"
나토에는 반농담으로 이소리를했지만 히야세는 거의 진심으로 알아들었다.
"아.. 그렇군요.. 그러고보니 제가방에 무인도에서 살아가는법 이라는책이.."
히야세가 이말을하자 나토에가 생각했다.
'이..이녀석 진짜 무인도에 갈생각인가.. 음.. 그러고보니 그쪽이 더좋을지도..?
배를 훔치기라도 한다면 적어도 낚시는할수있겠군..'
"좋아.. 그쪽이 그나마 살만하겠군 이근처에서 버스로 4정거장이면.. 항구에도착하니까.."
- 내가썼다지만 -_- 정말 -_-...
"아! 그렇군요! 하지만 우리는돈이.."
히야세의 말이끝나자 나토에는 억지로 놀란표정을지으며 생각했다.
'훗 그렇지 우리는 항구로 갈방법이없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포기하겠..'
그러나 악연이란 이런것일까?
어디선가 5천원짜리가 날라왔다.
그리고는 히야세는 그걸잡았다.
"...!!! 신이 우릴 도왔어요!"
"그..그렇군.."
'제길 진짜 가게 됫네..이런.. 하지만.. 여기보다는.. 그래 여기보다는...'
나토에는 억지웃음을지으며 생각했다.
"그럼.. 여분의 식량과 버스를타고 항구로가서 배에 몰래들어가자!"
나토에는 진짜 할심산으로 말했다.
그말에 히야세가 자신있게 대답했다.
"네! 좋아요!"
히야세가 왜 무인도로가는 바보같은 생각을했을까?
그는 지금 '무인도에서 살아남기'라는 책을가지고있고
그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이 가진도구는 거의다 가지고있기때문이다.
그리고 그의 성격은 바보스러울정도로 순하기도하여서
남의 말을 쉽게 믿기때문에 농담도 진담으로 받아드린다.
- 그래도 내소설인데 저놈들 죽을까봐 걱정하는사람들은 없겠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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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파장인지-_-
점점 날림이 되갑니다
누가 살려주세요-_-
"네..! 리카씨!!
"크흐흐흐흐~ 해부를 시작해볼까...? 준비하게!!
"넵!!! 마취약 투입할까요 리카ㅆ..?
(갑작스럽게 일어난 에도카와님께 들고있던 나이프를 스틸당한뒤 곧장 간호사와 메탈리카가 7등분으로 나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