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_-
마감덕분에 쫒기고있습니다-_-
마감이 무섭군요;
제소설을 이해하실려면 kofpw에 연제되고있는-_-
주땡씨의 소설을봐야압니다;
이름으로 '주땡'으로 검색하셔서 소설을보고오는편이 속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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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9년
에카도와 카스카가 전투를끝내고 돌아와서 수면을취하고있었다.
그녀의 꿈속에선...
'아..여긴어디지..?'
카스카는 어느 어두운 검은방에 있었는데
카스카의 앞에있는 문을 열고 누군가 들어왔다.
그는 카스카와 똑같이 생긴 소녀였다.
그소녀와 카스카는 서로를보고 놀랐다.
카스카의 앞의소녀는 카스카에게 말을건냈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카스카는 무슨말인지 알수가 없었으나
그게 무슨뜻인지 느낄수가 있었다.
그리곤 카스카는 대답했다.
"저는 에카도와 카스카라합니다.."
그소녀도 카스카의 말을 이해는하는데
그것이 말인지는 모르는듯했다.
소녀는 카스카의 말을듣고 흠칫 놀랬는데
그소녀가 말하기를 자기의 이름도 에카도와 카스카라는것이었다.
거기에다 얼굴도 다른점이라고는 찾아볼수가없으니
당연히 놀랄수밖에 없는일이다.
카스카는 말을 하려했으나 꿈에서 깨어났다.
그리고는 침대에 앉아서 조금생각을하더니 혼자 중얼거렸다.
"그렇군요...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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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습니다-_-
학원의 압박을 받고와서 다시쓸것이기때문에;
이쯤에서 끝내도록하겠습니다[빡!]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