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맡에 두고 잤는데 다음날 일어나 보니까 없더라는-_-a

산 지 얼마 안 된건데 잃어버리면...... (온갖 잡생각중)

형광등도 깜빡깜빡거리는 게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는;;

어쩐지 불길한 예감이 스치고 지나가는 것 같아요;;

[PW동 분들께서 쾌재를 외치며 본인을 저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