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갈양입니다.  현재 독서실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부활을 하려나...

랜드와 만날시간이 없어서...

빨리 만나야되는데 이번주 토요일 밖에 시간이 별로 없는데...

일요일에는 친구와 코스프레를 갑니다..

서울에서 연다는데..

그럼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