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카가 각성을했군요-_-
소설이나 써볼랍니다.
에헤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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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2315년 어느어두운 방에서 두남자가
스크린을 바라보고있었다.
그리곤 한남자가 말했다.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그옆의 남자가말했다.
"놀랍군.. 단10%라지만 저정도까지일줄이야.."
단10%라 그건 무엇을의미하는걸까?
아마 그것은 2315년의 어느일때문일것이다.
그 어느일 이란 인간을 개조한일이다.
에카도와 카스카라는 소녀를 마법을쓸수있도록 개조한것이다.
그녀는 몸의세포중 90&를떼어내고 그부분을 마나로체웠는데
나머지 90%를 실험용으로 10%를 마나로체워넣고
과거로 보냈다. 그래서 생기게된것이 2003년의 에카도와 카스카이다.
물론 그녀의 아버지는 정부에서 만들어낸 인간이다.
그러나 과거로보내진 카스카는 단 10%정도만 마나로체워졌기때문에
마법을 사용해도 거의 문제가되지않지만 그만큼
마법사용횟수도 적어지는것이다.
하지만 2315년의 카스카처럼 너무많이 흐려지진않고
약간 흐려지는정도로 그치기때문에 마법을사용하고나서도
별로 티가나지 않는 장점이라면 장점인 장점이있다.
하지만 자연회복으로 마나를채워야하기때문에
마나가 늦게차는 단점도있다.
- 2003년
카스카의 앞에는 3남자가서있다.
"뭐야 다시해보자는거냐?"
그중 한남자가말했다.
그러자 카스카는 한번 씨익웃더니
손을내밀었다. 그러자 그남자는 숨이막히는듯
목을잡으면서 공중으로 조금씩 올라갔다.
그광경을보고 뒤의2남자는 놀라서 도망갔다.
카스카는 팔을 움직여서 공중에 떠있는남자를
땅에다 내팽개치고는 다시 들어서
나머지 2남자가 도망간곳으로 던졌다.
그리고는 힘을 다했는지 카스카는 그자리에서 쓰러졌다.
- 2315년
스크린을 바라보던 두남자중 한남자가말했다.
"아직은 자기의능력을 자유자제로쓰지못하는군요"
이말이 끝나자 그옆의남자가 말했다.
"그렇군 하지만 언젠가는 지금처럼 자유자제로쓸수있게되겠지"
'그리고..자신의 미래를 알게되겠지.. 지금의 카스카는
과거의 카스카의 기억과 겹쳐져서 억제를하지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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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카의 비밀 대공개-_-
역시나 이상하지만-_-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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