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잡아두었던 날은 5월 31일 입니다.
이미 모든 스토리 구상은 완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하드 어딘가에 쳐박혀 있죠.(-_-) 그리고, 6월달에는 새로운 소설을 쓸 생각입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그 새로운 소설을 두가지중 하나를 쓸 생각인데...
골라주세요! 아직 브로큰이 끝날 기미가 안보이는듯 해서, 조금 이른생각이 아니냐..하는 말들이 있으실지 모르지만, 솔직히, 모든 스토리가 구상된 지금, 저의 머리를 쉬게 하는것이 시간 낭비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그래서, 후에 쓸 소설의 스토리를 미리 구상해 놓아, 조금더 완성도 높은 소설을 올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질문을 해봅니다.

어떤것을 쓸까요?

1.브로큰의 후속이야기. 악마를 주제로한 또다른 스토리
2.신고의 고무술 전술받기.(신고가, 쿄에게 당하면서, 수련을하고, 쿄를 찾으면서 여행하는...그런 이야기.)

자~~ 어느것이 좋을까요? 어느것이 선택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머리가 쉬는 시간이 아까워요~ 모두들 잘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