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METALLICA 꿈..
여기는 울산상고..
오늘 울산상고는 통도환타지아로 소풍을 가기로했다.. (사실)
그리고 아침에 만난 나의 친구들.. 종민이와 흥규.. 그리고 나의 집..
나:아빠~! 돈줘!! 나 소풍같다올께~~
아빠:자.. 3000천원. 이것밖에 없다.
나:헉.. 아,아빠.. 어찌 이럴수가 있노!?
나는 슬퍼하며 밖으로 나갔다.. 밖에서 기다리는 나의 친구들..
종민:야.. 뭔일있나?? 얼굴이 똥씹은 표정이다?
나:아.. 짜증난다.. 아빠가 3000원 밖에 안준다..
흥규:맞나..? 괜찮다 내가 버스비 대줄께..
그런데.. 길을 지나가던 메탈리카 맴버들.. (메탈리카는 락가수입니다~)
제임스(보컬):이봐.. 정우가 불쌍하다.. 우리가 정우를 도우는거야!!
라스(드럼):좋아!! 지금 당장 라이브를 해서 돈을 버는거야!!
커크(기타):가자~!!
뉴스테드(베이스):어..
메탈리카 맴버들은 위에 음악학원으로 들어갔다..
제임스:여러분~! 저희가 라이브공연을 하겠습니다!! 이 모자에다 돈을 넣어주세요~!!
메탈리카가 내 눈앞에서 공연을 했다..
그 곡은 마스터 오브 퍼펫츠..
라이브가 끝나고..
제임스:정우야.. 이 돈받아!! 너에게 주는 선물이야~
나:고,고마워요.. 제임스!!
메탈리카맴버:그럼 나는 갈께~! 나중에 또 보자!!
종민:우와~! 돈다발봐라!!
흥규:좋겠다..
나:크흐흐흐흐흐흐흐~!!!! 크하하하하하하하!!!
여기에서 꿈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