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활기차게 시작했던 KOF 2003 제작 프로젝트가 귀차니즘으로 인해 여러분들께 끝낸다는 말씀도 못 드리고 망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그냥 이것을 소설로 쓰는 건 어떨까요?

1. 한번 써봐라. 읽어는 주마.

2. 그따위로 놀라면 때려치워 이자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