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야영을 하고 왔는데 별로 한 것도 없더라구요

새벽 12시에 첫째날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2시까지 진실게임을 했다가

2시에 컴퓨터실 개방한다는 말에 바로 달려가서 크아를 한;;(푸갹)

그런데 어차피 학교컴퓨터는 성능이 거기에서 거기므로 크아 아니면 킹오브가

제일 나은.. 어쨋거나 저녁도 알아서 해먹고 특히나 저희 조 텐트가 넓다며

많은 아이들의 침범을 당한;; 그래도 나름대로는 기분이 좋네요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