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승에 날이라서 시간을 내서 잠을좀 자봤습니다..

이런..;

이게 뭡니까 일어나니까 12시가 아닙니까..;

그냥 들어와볼까.. 아니면 계속 잘까하다가.. 들림니다..( 비록 회원님들 코멘트도 못달아주고..;; 돌아가니 용서하시길..;; )

요즘.. 이틀동안이나 뭐좀해서 피곤해지눈군요..

쿠라타님과 맨날 대전해서.. 잠도늦게 자고..

그렇게 멀지는 않지만.. 학교길 등산도해야되고..

자칫하면 선생의 압박으로 항상 운동장돌기를 해야되니..

몸이 남아나지 않습니다..

그냥 이대로.. 콱 살고싶지 않습니다..;;

아.. 참고로 수정글..;

왠만한 글들 코멘트 다 달았어요~

그럼 저는 다시 취침을..;; (아~ 학교간다.. 아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