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재미있습니다..

처음에는 진짜 재미없었죠..

하지만 친구가 꼭 참고 보라는군요..

꼭참고 본지 11편째.. 갑작스러운 무라마사의 등장!!

너무나도 재미있습니다!!

아침9시20분쯤 All-대학생들의 살기를 받으며.. 자리에 앉아 디퍼 쿄우를 봤습니다..

너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9시 40분.. 담임이 운동장 5바퀴돌고 종치면 빨리 들어오라고 시켜서... 열심히 뛰다 왔습니다..

2교시 영어시간..

덜 읽은 쿄우.. 영어쌤의 살기를 벽으로 가리고.. 독서를..

이게 뭔가.. 갑자기 끝난 11편.. 그리고 튀어나온 유키무라의 추억편!!

아아아~ 재미있어라.. 이 얼마나 감동적이고 슬픈사랑이야기인가..

그리고 현제..

우오~!! 교복차림! 하지만 지금 당장 빌리로 가야겠습니다!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쿠니미츠의 정치..또한 재미있군요~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