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서인태군의 진영.
"퀘퀘퀘!!!!!!쿨랜드는 대비도 못해놓고 쩔쩔매고 있을걸?"
이 웃음소리의 주인공은 어나더 이올.서인태군 부사령관이다.
"그러게 말입니다.이번 공격엔 저를 선봉으로 세워주십쇼."
목소리의 주인공은 쌍검을 찬 다크 파이터 주땡이었다.(주땡님 드디어 등장!)
"지금 서인태님께서는 이번 전쟁에서 이기면 문희준님이 싸인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번개의 기운이 돌고 있는 다크 파이터 [死妄覺悟]Anti 917이었다.
현재 서인태군은 지금 무뇌충 클론과 딸구 클론 백만대군이 배치되어 있다.
"아,듣자하니 방금 pw파이터 이종혁이라는 녀석이 불의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흐흐...한번 싸워보고 싶군요."
목소리의 다크 나이트는 %^%.이 녀석도 불의 힘을 다룬다.
"자,그러면 주땡 장군은 선봉을 맡고 어나더 이올 장군은 무뇌충 클론 부대 총대장,[死妄覺悟]Anti 917 장군은 다크 파이터 총사령관을 맡으시오.난 정예 네크로멘서 부대를 맡겠소.좀비딸구 생산소 소장으로는 나는딸구요 석궁사가 맡으시오."
네크로멘서 사이더를 들고 있는 네크로멘서는 바로 파우스트12세.본명 [風四天王]게닛츠상™ 이었다.서인태의 친구로 이 서인태군 총사령관.
"그럼 전투를 시작합시다."
여기는 스트로크스 성.
"자,이제 우리도 공격준비를 합시다."
그레이터 팔라딘 [손삐끗]YoY™이 말했다.
"우리도 놈들에게 한방 먹여줍시다."
이종혁의 절친한 친구 강윤철이 말했다.
"내가 새로 얻은 불의 힘을 놈들에게 보여주겠다."
그런데 이종혁이 말을 마치기가 무섭게...
"지금 놈들이 오고 있습니다."
라고 한 병사가 보고했다.
"음... 드디어 때가 됬군.장군들은 모두 출진준비를 하시오!"
"네,장군!"
※아,다음 게닛츠님의 말씀은 충격적이군요.
또 여기는 쿨랜드스 로드.(쿨랜드의 길)
"거기 pw기사들은 듣거라!나는 위대하신 서인태님의 명령을 받고 너희들의 폭정에 시달리는 백성을 구하기 위해 왔다.항복해라!"
암흑마를 탄 파우스트12세가 외쳤다.
그러자 "그렇다면 우리의 대답은 이거다!"라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ː바람의˚『진혼곡』이 쏜 화살이 어나더 이올의 어깨를 맞추었다.
"크으윽...저놈이..."
"자,공격!"
파우스트12세와 [손삐끗]이 말을 마치기가 무섭게 무뇌충 클론들과 pw의 풋맨(pw군 기본보병.워3에서 퍼왔음)이 달려들어 서로 싸우고 있었다.
"물러서지 마라!쿨랜드님이 우리를 지켜주신다!!"
이러면서 pw기사들이 무뇌충들을 마구 베고 있었다.
"우오오...파이어 스타폴!!"
이종혁이 말이 마치기가 무섭게 불붙은 유성이 떨어지고 있었다.
"어스퀘이크!서먼 땅의 정령!홀리 라이트닝!"
"혈무검이어,혼을 먹어랏!서먼 운디네!(물의 정령),대홍수!"
"크아아...멸망의 폭풍!!!서먼 바람의 정령!!불화살 더블 어택!"
"포크드 라이트닝!체인 라이트닝!파이어 웨이브!프로스트 웨이브!"
"레인 오브 포이즌!서먼 빅 스네이크!"
이러면서 마법을 쓰는 pw기사들과 마법사들...(1.이종혁,2.강윤철,3.[손삐끗],4.바람의 진혼곡,5.이종민6.[버릇없는 새X]HHH순서대로...)
이러면서 질 것 같은 서인태군이 아니다.
"본 월!본 어택!서먼 스켈레톤!레인 오브 데스!,레인 오브 포이즌!암흑의 벽!"
"암흑의 개혁!어둠의 귀환!레인 오브 다크!"
"플레임 스트라이크!파이어 어택!"
"체인 라이트닝!다크 라이트닝!다크 라이트닝 어택!"
어둠의 세력은 너무 많아서 3명만...(퍽!,1.파우스트12세,2.주땡,3.안티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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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치열한 싸움.과연 누가 이길까요?
또 다시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
친구보고 님이라 하는 사람도 있을..[푸갸갸갸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