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45번 SKYKBS-sport를 보니까 케인이 더들리 보이스에게 졌더군요.
요새는 케인이 컨디션이 그리 좋지 않은가봐요...
지금은 크리스 제리코(빠꼼한 기술의 대가 월스 오브 제리코만 봐도 알수있
음.)
랑 숀 마이클스 제리코보단 훨 났죠.
물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케인과 언더테이커 그리고 브록 레스너 이지요.
이중에 케인과 브록 레스너는 각각 신장이 어마어마 2m에 몸무게도 어마어마
한 빅쇼를 쵸크 슬램과 F-5를 먹였죠.
저는 조잡한 기술 별로고 마치 KOF의 남자의 한방!(니가 알긴 아냐?)
랄프 같은 사람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