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11시무렵

친구집에 장난전화를 했습니다 (ㅡㅡ)

친구의 아버지인척하니 쉽게 먹히더군요

그래서 좀 대리고 놀다가 끓었습니다

너무너무 재밌어요. 심심할때 한번씩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