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현실은 시궁창...

그는 노스랜드에서도 버림받고 공부의길로 떠나고 말았슴다.

뭐 나도 같은길로 떠나야 하는건디 심난함다.

내맘대로 쿠라타씨 레벨 2 만들고 토낄지도 모름다.

긴장타십쇼 쿠라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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