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익숙한 분도 잇는 거 같기도 하고
빠르게 사라지는 세상에서 아직 남아있는 게 있다고 생각하니 뭔가 기분이 오묘하네요
그 때만 해도 다들 초등학생 중학생이었을 거 같은데 이제는 다들 아재냄새 풀풀 나시겟네요
다들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