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이 1년의 마지막이자 옛 고민의 마지막이라면
2월의 마지막은 겨울의 마지막이고 옛 학년의 마지막이며 방학달의 마지막입니다.
특히 2월 29일은 4년마다 찾아오는 날이기 때문에 더 각별합니다.
올림픽이 열리는 해마다 찾아오기 때문에 기억하기도 쉽죠.
일반적으로 1월달에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면 3월부터는 실천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1월달의 각오를 떠올리며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여기 역시 새로운 사람들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