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리뷰입니다. 한동안 시간이 안났네요. 원래는 98 UM과 동시에 쓰고 있었는데, 요즘 네스츠편 총집편인 2002 UM이

대세기도 하고, 정발판이 점점 잊혀져 가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케이드판 2001을 접하고 플스2판을 알게됐을때의 충격을 잊을수 없어 먼저 리뷰해봅니다.

이렇게 써놨지만 사실 정발판의 경우 지금 새걸로는 구할수도 없는 겜이라 -_-;; 아무튼 재밌게 읽어주시길...



P.S> 흰 배경용으로 만들었더니 엄청 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