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쨋날. 의외의 점수!
도덕 96!! 움하하 (퍽)
국어 97!! 우오오오 +_+
과학 75;;
엄청나게 잘쳤습니다. 평균이 90점이 넘은 기분..
ㅋ ㅑ ~
둘쨋날. 비극의 시작이..
영어 75 하하.. 그래도 아직은 좋은 점수~
기.가 86 오오.. 아직은 다행이다. 90점은 역시 무리였어.. 85점때만
유지하면 되겠지..
사회 95 냐하하 나는 역시 천재였어(얻어터져 인천 앞바다에 던져진다 -_-)
셋쨋날. 자만의 비극
그날 자습시간.
필자: 냐하하 나는 천재니까 공부안해도 돼. 아하하~
수학 45점 -_-ㅋㅋㅋ
아아악!! 공부하자 한자!!! 으악!!!!!!!!!!!!!!!
한자 48점 ;;;
엄마.. 죄송합니다 (__) 다음부터는 열심히 ... 흑흑..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