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부터 WWE를 자주 봐 왔는데 요즘 반애들도 많이 보더군요.
그런데 요즘은 자꾸 진짜다 가짜다 하는 논쟁이 끊임없이 일어나더군요. -ㅁ-;;;
제가 생각할때는 짜고 하는 SHOW라고 생각되더군요. 솔직히 헤머링 할때 보면 -_-;;
가끔 피가 나기도 하는데 어느 스포츠든지 피가 나는건 안된다고 하더군요. 권투에서도 피가 나면 게임이 중지되지요. 그러니 피는 가짜라고 보면 되겠죠.
의자나 쓰레기통 같은것들도 특수제작된거라고 볼 수 있겠죠.
그렇지만은 처음 레슬러가 될려고 훈련을 받을때 맞는것만 엄청나게 연습한다더군요. 아무리 링에 매트리스가 깔려 있다고 해도 3단로프에서 그렇게 떨어지면 보통사람들은 숨도 못쉰다죠. -ㅁ-;; 그리고 F-5나 라스트라이드 그런기술 제대로 맞으면 멀쩡한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_-;; 전부 낙법이라고 보면 되겠죠. 페디그리 할때도 잘보면 얼굴을 살짝 옆으로 돌려서 얼굴을 정면으로 찍는걸 방지하더군요. 제 친구는 라스트라이드 맞고 팔뿌러진적도 있었습니다. -ㅁ-
레슬러들은 보통사람들에 비해서 맷집이 엄청 좋다고 보면 되겠죠.
또 실제로 언더테이커나 란뱀댐은 실전격투기대회에서 우승한적도 있다더군요.
그러니 레슬링은 보통사람은 따라 할수없는 수준높은 드라마 내지 SHOW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P.S 일본에서는 실제로 하기 때문에 엄청나게 살벌하게 한다더군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