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구상 떔시 늦었습죠..
떄는 흐르고 흐르고 또 흘러 1달 후
경찰의 연락을 받고 한 무장 단체(칼잡이, 총잡이등 있는)를 쓸러간(이걸로 먹고 사는) BR일행
스펙터와 BR, 폭시, 게닛츠상등이 벌써 졸개들을 없앤다...
"윙 마이 웨이!"
"정권 찌르고 다리 걸어 눕히기!!!"
"불렛 오브 데드 라인!"
"리볼버 페인!"
"風... 진검 무쌍!!"
"아수라 파천무!!(퍽!)(마에상 기술)"
"고통안의 얼음!!"
그 소리가 나온지 정확히 10.65초 후에 단체의(그다음부터 라인홀트 컴퍼니로 불릅니다..)"
특급 칼잡이 전원 66명이 사살되었다...
스펙터가
"후~ 심장부는 어디야?"
'정면으로는 3968574명, 측면으로 298567명, 후방으로는 100000명이 있어.. 우리 계획으로는 정면이야... 그렇게 가면 심장부가나와. 앗! 탄환이 다떨어졌다..."
"그럼 어떻게 가?"
"이게 있잖아..."
BR은 사시미를 들었다...
옛날에 사시미로 99999999999명을 죽였다는(억지!)설이 있다..
"아~~~~~~~~~~"
해설자 曰: 여기는 정면(퍽!)
"치치치칭!(사시미 드는 소리)"
다음 편에 둥둥둥~~~~~~~~(빠빠빠빠빠빡!)